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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27

동유럽여행 여행 준비물 필수품 체크리스트 A TO Z #대한항공 #비포선라이즈여행지 #사운드오브뮤직여행지 #독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베를린 #뮌헨 8월 중순 2주간, 독일과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겼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단기간 내에 여행을 준비하느라 주문만 하고 가져가지 않거나, 여행 중에는 쓸모없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토대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아이템과 조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네이버 유랑 카페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정보를 확인하려고 하기보다는 여행에서 반드시 해야 할 활동을 우선 정하고, 그에 필요한 물품과 정보를 찾는 것이 중요합.. 2023. 9. 18.
아티잔 DU858 사각 싱크볼 내돈내산 3년차 사용 후기 주택으로 이사 올 때 기본으로 설치된 실크볼이 한샘이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파트에서 살 때부터 로망이 사각 싱크볼을 사용하고 있었죠. 그래서 이사 오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싱크볼을 교체하는 것이었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백조 싱크대를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아티잔 싱크볼은 가격이 백조에 비해 좋았고 크기도 제가 원하는 대로 컸어요. 이사 전에 설치 요청을 드렸는데, 놀랍게도 사장님이 직접 배송까지 해주셨고 정말 감사했어요. 이렇게 아티잔 싱크볼을 설치하면서 주방이 더 아름답고 기능적으로도 향상되었답니다. BEFORE 기존 싱크볼 AFTER 설치 직후 정말 어마어마한 깊이와 크기입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2년가까이 사용 중입니다. 처음에 셀프설치 가능.. 2023. 9. 18.
엄정화 차정숙 냉장고 정리 아이템 공개 공부왕 찐천재 제 최대 유튜브 방송 채널 공부왕 찐천재, 엄정화 씨 편 보셨나요? ​ ​ 엄정화씨는 요리도 잘하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춤 노래.... 할 것 없이 정말 팔방미인. 제가 좋아하는 홍진경씨, 최화정 씨, 정재형 씨 다 친한 지인이라 더 반갑고요 : ) ​ 이번에도 정말 배울게 많아서 메모메모 안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첫번째 엄정화 언니의 아이템! ​ 360도 회전 주방 소스 양념통 정리선반 1단 ​언니기 쓰는 제품은 높이가 좀 높더라고요. ​ ​ ​▼​▼구입처는 여기​▼​▼ JAJU/자주 칸막이가 있는 360도 회전 트레이 30x9cm COUPANG www.coupang.com ​ 엄정화 언니는 이 정도 크기인 것 같아요. 30CM*9CM ​ ​▼​▼이런 상품은 어때요?​▼​▼ 360도 회전 주방 소스 양.. 2023. 6. 20.
홈카페 집에서 더치 커피 내려마시기 내돈내산 상품추천 제가 올해 구매한 물건중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오늘 공유해보려고 해요. 신랑이 더치 커피를 좋아해요. 아들 친구 엄마가 직접 내린 더치 커피를 주신적 있는데, 그분이 추천하신 상품이에요. 가격도 너무 착해서 저도 쿠팡에서 구매를 했어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제니스코 더치업 콜드브루 500 커피메이커 더치를 만들 수 있는 커피 메이커는 아래 페이지에서 구매했어요.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아래 더치가 내려지는 용기는 유리입니다. 유리용기, 중간에 여과기, 상단 물을 넣는 용기, 뚜껑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요. 여과기의 경우 바닥에 여과지 1장, 그 위에 갈은 원두, 다시 여과지 한장을 올립니다. 그리고 물을 담은 용기를 끼웁니다. 제가 산 여과지는 빈플러스의 원형 커피여과지입니다.. 2023. 5. 18.
2023 코로나 확진 5일차 증상 목의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다. 잔기침이 이따금있고 목소리도 맛이갔다. 근데 기쁜건 김치그릇에 코박고 냄새를 맡았는데 쉰김치 냄새가 미세하게 느껴진다. 올레!! 그리고 신랑이 검사해보라고 놓고간 자가진단키트. 검사하니 한줄이다. 2023. 5. 10.
2023 코로나 확진 4일차 증상 5.4 몸살 5.5 몸살 감기기운 5.6 확진 격리 5.7 격리 5.8 격리 5.9 격리 어제밤은 잠을 좀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찢어질듯 아팠던 목은 많이 없어졌고 침을 삼키기 수월할정도다. 약때문인지 코안이 마르고 헛기침 잔기침이 간간히있고 이따끔 크게 기침을 한다. 밤이되니 기침이 잦아진다. 여전히 냄새는 맡을 수 없다. 심지어 신랑이 만들어준계란말이를 코에 박았는데도 아무 냄새가 안난다. 멀먹어도 맛을 느낄수없으니 신랑에게 아침으로 수박을 달라했다. 중간에. 계란말이 저녁은 연어덮밥. 짜고 맵고 단것만 느낀다. 아는 맛이여도 역부족이다... 2023.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