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10 오프라인 마켓에 내 가게이름으로 참가했다. 준비하면서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몰테일의 업무처리 속도에 기가차고... 마켓에 들고나가려 했던 새로운 수입상품이 국제물류에서 발송지체하여 결국 가져가지 못했다.
그냥 업체보고 다이렉트로 보내달라할 것을 배송비 아끼겠다고 말이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제품을 들고 가서 약 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타겟층이 명확했던 마켓이라 타겟에 맞는 상품으로 가져갔다. 며칠 더 했다면 참 좋았겠다 싶다. 그래서 또 다른 플리마켓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에 반응하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나에겐 값진 경험이었다.
함께 셀러가되어 일당백 한 아들에게도 고맙다.
이번에 처음으로 몰테일에서 세 군대 지역ㅈ배대지 이용했다...
배송비 관세대행료는 세이빙했으나
급할 땐 쓰지 말자..
영국
뉴저지
홍콩
6.5 주문
6.7 배대지도착
일주일째....
오늘 오는 거냐..
6.7에 몰테일 뉴저지 도착했는데 아직 뱅기도 못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