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가드너라면 내가 가꾸게될 정원이 토양, 햇빛 방향 등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정원을 잘 알아야 어떤 꽃을 심는 것이 적절한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파티오나 발코니에서 화분 몇 개를 가꾸고 싶든 이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면 정원 가꾸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다양한 식물 유형, 심는 방법, 식물 관리 방법 등 정원 가꾸기의 기본 사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설명합니다. 또한 종자 파종의 기본 사항을 설명하고, 일이 잘못되었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까다로운 라틴어 이름(생각만큼 복잡하지 않음)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외부 공간을 평가하는 방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모든 정원은 고유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잘 알 수 있다면 좋은 정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정원 센터로 달려가 눈을 사로 잡는 식물을 많이 사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먼저 기존 정원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이 시리즈의 후반부에서는 정원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을 설명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먼저 내 정원의 플롯을 평가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양
좋은 토양은 좋은 정원과 같습니다. 토양은 단순한 흙이 아니라 많은 유기물(부식질이라고 함)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토양은 정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 정원이 어떤 토양 유형인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단한 테스트로 토양 pH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토양 유형과 pH를 알면 정원에서 잘 자랄 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잘 썩은 거름이나 정원 퇴비를 많이 추가하여 토양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과 그늘
모든 식물은 생존을 위해 약간의 햇빛이 필요하지만 일부는 다른 식물보다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일부 식물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번성하고 다른 식물은 그늘을 선호합니다. 나침반을 사용하여 집에서 북쪽, 남쪽, 동쪽 또는 서쪽으로 정원의 측면을 결정하십시오. 일반적으로 남향 정원은 햇볕이 잘 드는 반면 북쪽과 경계에 있는 화단에는 종종 그늘이 있습니다. 빛은 또한 하루 중 그리고 연중 시간에 따라 정원 주위를 이동합니다
- 양지, 반음지, 음지 화단의 위치에 따라 식물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 종종 햇볕이 잘 들고 어떤 쪽이 종종 그늘에 있는지 살펴보세요. 건물, 나무 또는 경계도 모두 그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람과 쉼터
당신의 정원은 노출되어 있거나 보호되어 있습니까? 도시 정원은 더 많은 시골 지역보다 보호되고 몇도 더 따뜻하며, 일반적으로 기온은 북쪽보다 남쪽에서 몇도 더 따뜻합니다. 해안 근처나 언덕 꼭대기에 있는 정원은 바람이 많이 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코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가 재배할 수 있는 식물을 결정할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면서 식물을 친밀하게 알아가십시오.
습기
물은 또한 식물의 생존에 매우 중요하며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습합니다. 강우량이 적거나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그에 따라 심어야합니다. 정원에서 사용할 수있는 수분의 양도 다양 할 수 있습니다 - 남향 경계 또는 벽 바닥의 경계는 비가 내린 후에도 건조한 경향이 있지만 그늘이나 수원 근처에있는 경계는 축축하고 눅눅합니다. 토양을 느끼고 다른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관찰하여 정원의 다른 영역을 알아 가십시오.
축축한 토양을위한 10 개의 식물과 건조한 토양을 위한 10개의 식물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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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가든 센터는 건조한 사막에서 열대 우림에 이르기까지 원래 전 세계에서 온 식물로 가득합니다. 대부분은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우리 정원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원이 일반적으로 겨울에 얼마나 추워지고 여름에 핫스팟이 어디에 있는지 알면 그에 따라 심을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정원의 일부에 서리가 남을 수 있으며, 이를 '서리 주머니'라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재배하는 식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내 정원을 한번 살펴보세요.
정원에 있는 기존 식물을 살펴보고 식별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어느 화단에는 어떤 꽃과 식물이 잘 자라는 지에 대해 아시게 될겁니다. 계절에 따라 식물들이 땅속에 있다가 때가 되어 올라올 것이니 서두르지 마세요. 너무 기다려지겠지만요.매일 아침 정원에 나가 화단을 거닐며 오늘은 어떤 꽃의 새순이 올라왔나, 어제보다 얼마나 자랐나 살펴보는 것 만큼 즐겁고 신나는 일이 없을 거에요. - 민트쇼콜라-
같은 한국이라도 남부 중부 북부지방마다 월동이 되는 꽃과 아닌 꽃들이 있습니다. 겨울을 한번 나보시면 내 정원에 어떤 꽃이 적응을 잘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집 정원에서 겨울을 난 꽃은
1. 은쑥
2. 은사초
3 향등골
4. 큰꿩의 비름
5. 꿩의 비름
6. 하설초
7. 조팝나무
8. 사계 국화
기타 등등...
기본적으로 월동이 되는 야생화 위주로 많이 심었어요. - 민트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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